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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치료하는 인삼
위암을 치유하는 방법은 위장 조직의 염증이나 어혈을 제거하여 궁극적으로 산소가 잘 공급되도록 하는 것이다.
생로병사(KBS)에 출연한 홍순이(48)씨, 그녀는 2004년 소화가 잘 안 되어 병원을 찾았는데, 림프절까지 전이된 위암 3기 말이어서 위 전체를 잘라냈다.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항암을 받는 동안 걸을 수도 없을 만큼 체력이 떨어지고 식사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인삼 복용 후 식욕이 살아나고 몸이 가벼워지는 등 체력이 매우 좋아졌다. 그녀는 위암 발병 이후 인삼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으며 재발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시가대학의 기무라 교수팀은 방사선 치료에 인삼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대장암에서는 콕스2(cox2)라는 효소가 발생하는데 콕스2가 생성된 대장암 세포에 인삼의 사포닌 성분인 Rg3를 첨가한 후 방사선을 투과시켰다. 그 결과 정상 세포의 사멸 비율이 줄고 암세포의 사멸 비율은 늘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항암의 부작용을 잘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인삼의 사포닌이 혈전을 용해하고 활성산소가 억제되어 대사가 좋아짐으로써 면역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항암 후 홍삼 복용 여부에 따라 면역력과 생존율의 차이를 보이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사포닌의 항암효과는 동물실험을 통해서도 밝혀졌는데 한국과학기술원 양현욱 박사팀이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전립선 암세포를 주사하고, 다른 한 그룹은 전립선암과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함께 주입했다. 그 결과 홍삼의 사포닌 성분을 함께 주입한 그룹은 종양의 성장이 크게 억제되었고 생존기간도 25%나 더 길었다.
사포닌 투여 여부에 따른 지방세포의 변화를 연구한 바, 사포닌을 투여한 그룹에서 지방세포가 많이 줄어들었다. 즉 인삼의 사포닌에 의해 지방세포의 대사가 잘 되므로 혈류가 개선되어 각 장기와 세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졌기 때문이다.
위암을 치료하는 꽃송이 버섯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바 있는 정맹희(76세)씨는 그녀는 위암 3기로 수술 후 항암치료를 1년 받고 부작용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항암을 중단했다. 항암치료 중단 후 그녀가 위암 재발을 막기 위해 선택한 것은 꽃송이 버섯이다. 그녀는 양약을 먹지 않고 꽃송이 버섯을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 먹었다. 그 결과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생겨 꾸준히 섭취한 결과 위암을 극복했다.
대부분의 버섯에는 케타글루칸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천연 버섯 중에서 꽃송이 버석에 가장 많다고 알려졌다.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전과 활성산소를 줄여서 세포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고 동시에 항균작용으로 면역력도 높여준다.
동물실험에서도 그 효능이 입증되었는데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의 오득실 박사가 쥐에 암세포를 이식한 후 베타글루칸 성분을 투여하자 암세포가 크게 억제되었고 기존 항암제인 파클리탁신이라는 항암제보다 폐암에서는 5배, 간암에서는 2배의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간암과 폐암을 치료하는 흑마늘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고광시(64)씨는 간암의 재발과 함께 폐에도 암이 발병했다. 그는 자신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흑마늘을 만났다. 흑마늘을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원기회복과 함께 기력이 좋아졌다고 한다. 그는 아침과 저녁에 흑마늘을 세 쪽씩 하루 한 통을 먹고, 마늘 껍질도 중불에 30여 분간 달여서 마셨다고 한다.
마늘에는 혈전을 녹여주는 맵고 아린 맛의 알린이라는 성분이 있다. 일린은 공기중에 노출되면 알리신이라는 성분으로 바뀐다.
마늘은 일정한 조건에서 발효시키면 알리신이 없어지는 대신 또 다른 항산화 물질인 유기의 유황화합물과 항산화 성분이 많이 증가한다. 이러한 항산화 성분의 작용으로 혈류가 개선되면 세포에 산소공급이 월활해져 면역력이 증가하고 암이 치유되는 것이다.
한국식품과학회지의 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흑마늘 추출물은 간조직의 손상을 막아주고 간에서 생성되는 해독 물질인 글루타치온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폐암을 치료하는 돌배
전남 광양의 박연옥(59세)씨, 천기누설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2007년 폐암진단을 받았다. 수술을 받았지만 생존율이 매우 낮다는 말을 듣고 절망 가운데 방법을 찾던 중 어린 시절에 들었던 "폐에는 돌배가 좋다."는 말이 생각나 돌배를 먹기 시작했다.
잘 익은 돌배를 잘라 속을 제거하고 그 안에 꿀과 콩나물, 도라지를 가득 넣고 밥솥에 익혀서 그 물을 꾸준히 복용했다. 그러자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그 후 6년 동안 폐암의 재발 없이 감기 한번 안 걸리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돌배에 들어있는 폴리페놀과 플보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물질로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혈류를 개선하고 항알레르기 효과가 매우 뛰어나 체내 염증을 줄이므로 강한 면역력을 유지시켜 준다.
그는 말린 돌배 조각에 도라지를 넣어 끓인 물을 매일 물처럼 마시고, 돌배 발효액과 돌배주도 마신다.
대장암을 치료하는 개똥쑥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바 있는 최도근(64세)씨는 대장암 말기로 대장을 35cm 잘라내고, 항암을 16회, 방사선을 52회 받았으나 1년 7개월 후에 암이 재발하여 간을 절반 이상을 잘라냈다. 그 후 항암제를 복용하라는 의사의 권유를 뿌리치고 개똥쑥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물 2리터에 개똥쑥 20g씩 넣어 달인 물을 하루 2리터씩 마셨다. 그는 간장이나 된장을 담글 때에도 개똥쑥 달인 물을 사용하고 있다.
개똥쑥을 먹고 2년 반 만에 모든 암이 깨끗하게 치유되었고, 4년이 지난 검진에서도 모든 암이 완치된 상태다. 개똥쑥을 함께 먹은 그의 아내도 건강해졌다고 한다.
개똥쑥은 꽃이 피는 부위의 잎이 약성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꽃이 피기 직전에 채취해 건고해 사용한다. 개똥쑥 물로 만든 된장, 강장은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맛이 달고, 개똥쑥 뿌리를 달인 물을 음식의 육수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개똥쑥물로 수육을 조리하면 잡내가 없어지고 고기의 맛도 좋아서 식욕이 돋는다.
개똥쑥에 대하여는 많은 연구 결과가 있는데, 미국 워싱턴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개똥쑥의 항암효과는 기존항암제보다 무려 1,200배나 더 강하다고 밝혔다. 한의학에서는 개똥쑥에 함유된 아르케미시닌이라는 성분이 단단하게 뭉친 암세포에 혈관을 열고 들어가 각종 산화 물질을 제거한다.
암세포는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라는 항산화효소의 양이 매우 부족하여 활성산소로 인해 혈구들이 뭉쳐진 상태다.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므로 산소결핍이 해소되어 암이 정상화된 뒤 자연사(apoptosis)하는 것이다. 개똥쑥의 항암성은 세계보건기구에서도 한약재로 인정한 약초로써 독성이 거의 없다고 알려졌다.
사례자의 경우는 대장암이었지만 개똥쑥의 항산화 성분이 암세포에 침투하여 산소를 공급하므로 효과를 나타낸다. 임상에서도 백혈병, 대장암, 폐암, 악성흑색종, 간암, 난소암, 골수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동의보감에는 "개똥쑥은 독이 없고 장기 복용하면 만성질환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대장 선종, 용종을 치료하는 우엉
마산에 사는 청정 스님(66세, 여)은 2008년 잦은 복통과 항문 출혈에 살이 너무 빠져 진단받은 결과 진행성 대장선종과 담낭결석 진단을 받았다. 대장을 3cm나 절제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설사 및 황달로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그리고 살이 계속 빠졌고 우울증으로 1년 가까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
몸에 좋다는 차와 약재를 먹었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주 지인으로부터 우엉 차를 먹어보라는 말을 듣고 우엉뿌리 차를 달여먹기 시작했다. 우엉 차를 먹자 배가 따뜻해지면서 설사가 멎고 복통과 황달은 물론 혈압도 내려갔다.
그녀는 밥을 지을 때도 우엉 달인 물을 사용하고 반찬으로는 우엉김치, 우엉전, 우엉조림, 우엉 장아찌 등으로 차릴 만큼 매끼 식사마다 우엉이 빠지지 않는다. 그렇게 우엉응ㄹ 먹은 지 5년이 지난 현재 그녀는 보통 사람보다 대장이 훨씬 건강한 상태다.
우엉의 불용성 식이섬유인 리그닌 성분은 혈중콜레스테롤(중성지방)을 흡착 배출하여 혈류를 개선하고, 장내 유산균을 증식시켜 면역력을 향상한다. 그리고 우엉껍질에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혈전을 제거하므로 산소공급 통로인 혈관을 열어줘서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게 한다.
국립암협회 연구결과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하면 대장 선종이 27% 낮아진다는 사실을 밝혔다. 동의보감에는 "우엉은 오장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하복부의 내장 통증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폐암을 치료하는 겨우살이와 비단풀
경남 산청군의 이재만(74세)씨,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바 있는 그는 2006년 폐암 3기초~4기 말 판정을 받았다. 가족의 권유로 수술은 했지만, 항암치료를 해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항암제를 거부했다. 수술 후 일어나지도 못했지만, 아내가 구해다 준 겨우살이를 달여 먹으면서 기력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겨우살이를 장복하는 6년 동안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는 일주일에 3회 이상 산에 오르는데 고령에 폐를 절반 정도 잘라냈지만 폐 건강(폐활량)이 좋아서 그의 아들보다 등산을 훨씬 잘한다고 한다.
겨우살이는 뽕나무, 참나무, 팽나무, 오리나무, 자작나무 등에 기생하며 겨울에만 자라는 약초로 뽕나무와 참나무에서 자라는 것이 약효가 뛰어나다.
그는 겨우살이와 비단풀을 함께 달여 먹었다. 비단풀은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혈액순환을 잘되게 하므로 산소공급을 돕는다. 남미 아마존의 인디오들은 비단풀로 신장, 담낭, 방광의 결석과 신장염을 치료한다. 그리고 말기의 췌장암, 뇌종양, 악성 두통, 심장병 등에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비단풀은 맛은 쓰고, 시며,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다. 비단풀의 플라보노이드와 사포닌 그리고 탄닌 성분은 항암, 항균, 진정작용이 뛰어나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소 억제, 혈전 용해, 혈액의 응고를 막아줌으로써 세포에 산소가 잘 공급되게 한다.
뇌종양을 치료하는 생강나무
경기도 남양주시의 천각규(68)씨,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그는 20년 전 뇌종양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하기 곤란한 위치에 종양이 있어서 수술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겨우살이의 항암작용을 믿고 30개월간 달여 먹었는데 뇌종양의 성장이 멈추었다.
그러자 치유의 희망을 갖고 또 다른 약재인 생강나무의 어린줄기와 잎과 꽃을 차로 마셨는데 뇌종양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가 생강나무를 먹기 시작하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았는데 뇌종양이 점점 줄었고 5년이 되었을 때에는 뇌종양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한다. 생강나무의 사포닌 성분인 '코르닌'은 어혈을 풀어주고 혈전을 용해하여 혈류가 개선됨으로써 암을 치료하는 것이다.
그는 쇠비름, 겨우살이, 민들레, 생강나무 등 20여가지의 약재로 만든 발효 효소액을 음식에 양념처럼 넣어서 먹는다.
부신암과 폐암을 치료하는 밀 싹
경기도 이천의 예병식(73세)씨, 천기누설에 출연한 그는 2001년 생존율 5% 밖에 안되는 부신암 말기로 동매고가 정맥에 암이 확산하여 수술도 불가능한 상태였다. 수술하려고 개복을 했다가 상태가 너무 심각하여 수술을 못하고 다시 덮었다고 한다.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심각했던 그는 책을 통해 밀싹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밀싹을 먹기 시작했다.
단 며칠도 살기 어려울 것으로 보였던 그의 몸에는 아직도 암이 남아있지만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통증 없이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그는 밀싹을 즙으로 짜서 먹고, 밀싹을 된장국 등 모든 음식에 넣어서 먹는다. 사포닌과 비타민, 미네랄 드잉 많은 밀 싹은 혈액을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백혈병을 치료하는 진생베리(인삼씨)
천기누설에 출연한 바 있는 강원도 횡성의 민병무(56세)씨, 그는 2008년 재생불량성 빈혈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당시에는 몸이 너무 피곤해서 하루 종일 누워서 지냈다고 한다. 그는 일본 황태자 부부가 먹고 9년만에 아이를 가졌다는 진생베리를 섭취한 후 기력이 생기고 밥맛도 좋아지고 몸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는 인삼 씨를 찜통에 약 30분간 쪄서 3일 정도 건조한 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수시로 달여서 먹었다. 그리고 진생베리 효소를 3년정도 숙성시켜서 마시고 모든 요리에 넣어 먹는다.
진생베리가 암을 치료한 기전은 인삼 씨에 들어있는 20여 가지의 사포닌 성분이 혈전을 용해하고 어혈을 분해하여 혈액을 맑게 한 결과 골수에 산소와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므로 골수가 제 기능을 다 한 것이다.
그는 골수 이식은 물론 수혈도 받지 않고 2년이 지났지만, 혈소판수치가 정상수준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다.
악성 혈액암을 치료하는 민들레
생방송 오늘 아침에 사례자로 나온 충북 청원의 장숙자(60세)씨, 그녀는 2010년 3월 아픈 다리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폐암3기 판정을 받았다. 그녀는 폐 절제 수술 후 민들레가 좋다는 말을 듣고 민들레를 직접 채취해서 즙을 내어 한 컵씩 하루 세 번을 먹었다. 그러자 암이 완치되고 위궤양도 깨끗이 나았다고 한다.
민들레를 자르면 나오는 테르핀이라는 흰 액체는 항균, 항바이러스 및 항염 효능이 뛰어나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 시리마린 성분은 체내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며 간 재생을 촉진하고 효소작용을 도와 대사기능을 활성화한다. 또한, 시리마린 성분은 당화혈색소를 감소시켜 헤모글로빈이 산소를 운반하는데 간접적인 도움을 준다. 이처럼 항산화 및 항균 성분을 통해 산소공급량이 늘어나고 면역력이 높아지면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므로 암이 치유되는 것이다.
민들레에는 시리마린과 테르핀 성분 외에도 베타카로틴, 콜린, 글루텐, 이노시톨, 이눌린, 리놀렌산, 나이아신 외에 각종 비타민과 유기유황을 비롯한 단백질, 인, 칼륨, 아연과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다. 이러한 생리활성 물질들은 대사활동을 활성화하여 인체의 전반적인 기능이 회복될 수 있게 도와준다.
민들레는 성질이 차고 맛은 쓰면서도 달고 독이 없다. 흰색의 진액이 나오는 4~6울에 전초를 채취하여 씻어서 그늘에 말려 사용하면 된다. 급성질환에는 민들레즙을 내어 먹는 것이 좋고, 만성질환의 경우에는 민들레 분말을 물과 함께 먹어도 된다. 민들레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칼륨이 다량 들어 있어서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염분을 보충해 주어야 체내 수분이 지나치게 빠져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직장암을 치료하는 산당귀
강원도 평창 이강용(62)씨, 천기누설에 출연한 그는 26년 전 직장암 3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대장과 직장을 절반 이상 제거했지만 생존율은 낮고 재발 확률이 매우 높다는 말을 듣고 암담한 상황이었다.
그는 몇 년 동안 소화가 되지 않아 밥에 새우젓을 넣어서 먹기까지 했다고 한다. 우연히 산당귀가 직장암에 좋다는 말을 듣고, 당귀 잎이 올라올 때 채취하여 그늘에 말려 차로 마셨다. 또한, 곱게 분쇄한 산당귀 잎 분말을 끓여 먹은 후 소화가 잘되고 몸 상태가 점점 좋아졌다고 한다. 그렇게 산당귀 잎을 먹은 지 2년이 지나자 신선한 채소나 일반식 밥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소화력이 회복되었다.
이강용씨와 같은 마을에 사는 허재하(52, 여)씨, 그녀는 3년 전 유방암 1기 판정을 받고 유방을 모두 절제했다. 그녀는 이강암 씨의 소래로 당귀를 먹고 있는데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있다.
'당귀 잎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의 암 예방'에 관한 효과는 동아대와 강원대 그리고 부산대 식품영양학과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당귀에는 페놀과 플라보노이드는 물론 데터신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항산화 성분은 특히 국산 당귀에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류를 개선하므로 암을 치유한다.
대장암을 치료하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인천의 백낙오*83세)씨, 그는 2004년 대장에서 5개의 선종이 발견되어 제거했지만, 그 이후 S 결장에서도 대장암(2기)이 발견되었다. 그는 우연히 신문을 통해 중국의 한국계 여의사인 박순식씨가 삼백초와 짚신나물로 자신의 대장암을 치료했다는 해외토필 기사를 보고 수술 이틀 후 부터 말린 짚신나물과 삼백초를 달여서 물 대신 복용했다. 약초 달인 물을 꾸준히 섭취한 결과 9년 동안 암이 더 이상 재발하지 않았으며 과거보다도 더욱 건강하게 되었다.
삼백초와 짚신나물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여 혈류를 개선하고, 삼백초의 탄닌 성분이 지방분해 및 살균작용을 함으로써 혈류가 개선되어 염증이 줄고 대장 세포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게 되므로 결국은 암이 치료되는 것이다.
충북대학교 농생명공학부에서 쥐의 세포에 짚신나물 500ml를 첨가한 세포의 핵산층에서는 94.5%, 삼백초 500ml를 첨가한 핵산에서는 62.6%의 암 억제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직장암을 치료하는 와송
천기누설에 출연한 바 있는 충남 논산의 이균(77세), 그녀는 만성 변비로 고생하던 중 2009년 대장암 2기 진단을 받았다. 그 후 아들의 도움으로 와송을 알게 되었고, 와송 가루를 와송액에 섞어서 죽처럼 매일 아침 공복에 복용했다고 한다. 그 후 기력이 회복된 것은 물론 항암제 부작용으로 손발에 나타난 검버섯도 없어졌다.
7~8개월 후에는 그녀의 피부색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건강도 회복되었다. 그녀는 와송 외에 다른 식이요법이나 방법을 바꾸지 않았는데도 빠른 효과가 나타났기 때문에 와송을 효소로도 만들어서 열심히 섭취하고 있다. 암 발병 후 5년이 지난 지금은 대장암에 걸리지 이전보다도 더 건강해졌다고 한다.
와송에는 9종의 플라보노이드와 트리테르펜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들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류를 개선하여 세포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므로 암이 치료되는 것이다.
인제대학의 실험에서 실험용 쥐에 와송을 투여하자 대장암과 위암 세포들이 많이 줄어들었다. 와송에 들어 있는 트리테르텐, 플라보노이드, 사이토카인 성분의 항산화, 항혈전 및 항균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암이 치료된 것이다.
유방암 4기를 치료하는 약초들
JTBC '신의 한 수'에 출연한 바 있는 황미선(42)씨, 그녀는 2002년 유방암 4기로 림프절까지 암이 퍼진 상태였다. 상태가 너무 심해서 병원에서는 몇 기인지도 알려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유방을 모두 제거했지만 2년 후 다시 자궁경부암이 발병하여 자궁, 나팔관, 난소를 모두 제거하고 항암, 방사선을 시행했지만 재발할 우려가 심각했다. 당시 그녀의 백혈구 수치는 정상인의 1/5 수준이었다. 병원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것이 없게 되자 공해 없는 산골로 거처를 옮긴 후 가공식품과 설탕을 될 수 있으면 줄이고 자연에서 얻어진 것만을 먹었다. 소식하고 단순하게 먹고 그야말로 가난한 사람이 되기로 했다.
그녀는 항암 과정에서 속이 니글거려 음식을 먹을 수 없었는데 지인의 권유로 식초를 섭취하자 음식을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식초에 풍부한 유기산은 탄수화물과 지방 및 단밸질을 분해해서 흡수를 돕기때문이다.
그중 참외껍질로 만든 식초로 효과를 많이 보았다고 하는데, 참외껍질을 비타민 C와 식물성 칼륨 함량이 높아 이뇨작용을 도와주며 특히 니코틴을 해독할 만큼 해독력이 강하다. 또한 쿠쿠로 비타신이라는 항산화 및 항염 성분이 있어서 혈류를 개선하고 염증을 억제해 준다. 참외 꼭지에는 약간의 독이 있지만, 식초에 담그거나 말리면 해독이 된다.
그리고 야생오디로 만든 오디 식초도 만들어 마셨는데 야생 오디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토코페롤보다 7배 이상 들었다. 그녀가 항암치료 중 구토가 심할 때 효과를 본 것은 맨드라미꽃이다. 꽃을 따서 꽃차로 먹거나 식초로 담가서 마셨다고 한다. 맨드라미는 청혈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므로 항암제의 독성을 해독할 수 있다.
또한 차조기(자소)효소도 담가 먹었는데 차조기의 비타민 K는 염증억제 및 혈액응고 작용을 돕는다. 한방에서는 차조기를 자소라고 부르는데 속을 따뜻하게 해서 설사 및 변비 예방과 식중독균을 죽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항암 이후 여성호르몬 차단제를 복용했기 때문에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30분 이상 수면을 못하게 되자 백련 꽃 식초를 먹고 수면 장애를 해결하였다. 백련 꽃과 연자에는 지방분해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혈류를 개선한 결과다. 혈류가 개선되면 세포에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암세포가 정상세포로 바뀌거나 죽는다.
그녀가 섭취한 식물에는 다양한 유기질의 미네랄과 항산화, 항염 성분이 들어 있어 혈액을 맑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담낭암을 치료하는 엉겅퀴
신의 한 수에 출연한 바 있는 오애자(72)씨는 몸이 새우처럼 꼬이는 경련과 발작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담낭암 말기로 간과 인대까지 암이 퍼진 상태였다. 간수치가 1,480이 나오자 의사로부터 "오늘 밤을 넘길 수 없다. 그냥 집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절망감에 죽도 먹을 수 없었다.
그 후 이런저런 약초를 먹어도 별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지인이르부터 엉겅퀴를 먹어보라는 말을 듣고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먹어봤는데, "엉겅퀴를 먹자마자 소화가 잘되고 기력도 회복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장이 약해서 다른 녹즙을 먹으면 설사 증상이 나타났지만, 엉겅퀴 잎을 먹은 후 설사가 멈추고 소화가 잘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엉겅퀴를 나물, 효소, 튀김, 녹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했으며 풀로는 하루 30g, 녹즙으로는 소주 한잔 정도를 섭취했다. 엉겅퀴는 잎과 뿌리, 줄기를 모두 사용한다.
엉겅퀴는 실리마린 성분이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여 간세포나 담낭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킨다. 그리고 실리마린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므로 담낭의 순환이 촉진되고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어 암을 억제한다.
동의보감에는 엉겅퀴가 간의 독과 혈액 내의 염증을 빼내고 적취(암)를 제거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어혈 및 용종이나 부스럼을 치료한다고 나와 있다. 실제로 양방에서도 엉겅퀴의 실리마린 성분으로 간장보호제인 레갈론이라는 간장약을 만들어 만성간염이나 간 경변에 사용하기도 한다.
최근 미국의 콜로라도 대학에서는 "엉겅퀴에는 암의 신생 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아주는 항암 성분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백혈병 환자가 항암치료 중 시리마린 성분을 섭취함으로써 항암제의 독성을 극복한 사례가 있다.
혈액암을 치료하는 장생도라지
MBN 천기누설에 출연하 바 있는 김해익(59)씨, 평소 이유 없이 아프고 사타구니 안쪽이 단단해지는 느낌을 받은 그는 2011년 6월, 림프혈액암 말기 진단을 받았다. 림프혈액암은 혈액이 흐를 때 암세포가 여기저기 퍼져서 간, 비장, 폐까지 침범하여 결국 사망하는 암이다. 크리가 12*9cm나 되는 암이어서 수술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서 수술 대신 항암제를 8번이나 받았는데 항암제 부작용으로 눈썹은 물론 털이 다 빠졌다.
그는 항암 이후 골수이식을 거부하고 자연요법을 선택하였다. 지인을 통해 알게 된 21년 묵은 장생 도라지를 달인 원액과 분말을 먹었다. 장생도라지를 3개월 먹고 몸 상태가 좋아져 혈액검사를 한 결과 혈액이 아주 맑아졌고 암 덩어리도 3cm로 많이 줄었다. 담당 의사는 신기할 정도로 피가 깨끗해졌다며 이례적인 일이라고 했다.
한국화학연구원 장생도라지 생명과학 연구소의 분석결과 장생도라지에는 30여 종의 사포닌이 들어 있으며, 3년 근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3배나 많이 들어 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혈전을 제거하고 활성산소를 줄여 혈류를 개선한다. 그리고 다량의 다당체는 고지혈증을 개선하여 세포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므로 암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상 <암, 걸을 힘만 있으면 극복할 수 있다>중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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