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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주요 원인은 세포 속 산소 결핍
모든 질병은 결핍과 독성으로부터 비롯된다. 각기 다른 조합의 결핍과 독성이 각각의 다른 증상을 만들게 됨에 따라 의사들은 그 증상들에 여러 가지 이름을 붙인다. 그들이 암이라 부르는 증상도 마찬가지다. 암은 우리 몸속 어떤 부위에 산소가 부족해 생긴 세포의 기능 장애일 뿐이다. 암은 산소 결핍 질병이다.
건강한 세포는 산소 호흡을 통해 에너지를 만든다. 산소 호흡이란 산소가 세포 속으로 들어와 연로(당 혹은 지방)와 결합하는 과정을 말한다. 연료를 태워 신체를 따뜻하게 해 주고 에너지를 공급해 준다. 휘발유를 태워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산소 호흡이 제대로 되려면 충분한 산소를 폐로 가져오고 그 산소를 폐에서 혈류로 옮겨 혈액 세포 속의 헤모글로빈과 잘 결합해야 한다. 적혈구는 산소를 필요로 하는 곳으로 옮겨 주고, 산소는 세포에 도착하면 헤모글로빈으로부터 떨어져 나와야 한다 그리고 세포막을 가로질러 세포 속에서 연료와 함께 반응해 열과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당의 발효는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도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세포는 생존을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만 이 생명 유지 장치는 결국 당신에게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세포의 산소 호흡이 감소함에 따라 발효 작용 양이 증가하게 되는데, 부족한 산소 호흡으로 인한 에너지 생성의 감소를 메우기 위해 발효 작용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산소 호흡으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임계점에 도달하면 발효 작용이 에너지 생성 역할을 떠맡게 되는데, 그때부터 세포의 운영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그 결과 세포는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없고, 다른 세포들과 효과적인 소통을 하지 못하는 매우 원시적인 형태로 변형된다. 오직 생존하고 증식하는 기능만 남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암이다.
암세포 생존에 필요한 체내 환경
모든 암의 기본적인 공통분모(산소 대사 결핍)는 20세기 초 독일의 생화학자 오토 바르부트크가 발견했다. 바르부르크는 1910년 처음으로 이 주제에 대해 발표했고, 1931년에는 산소 결핍이 암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해 노벨 생리 의학상을 수상했다.
바르부르크는 세포 속 산소 호흡 결핍이 당 발효로 대체되어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그는 이런 업적으로 두 차례나 노벨상을 수상했다. 발효 과정이 세포 속의 화학적 환경에 변화를 주고 이런 변화된 환경이 유전자에게 주어진 명령들을 바꾸어 결국 세포들은 자신들의 성장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
바르부르크는 암세포가 정상 세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밝혀냈다. 정상 세포는 연료와 산소를 결합해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만, 암세포는 산소가 결핍된 환경에서 당 발효를 이용해 에너지를 만든다. 세포의 산소 수치가 35%만 감소되어도 발효 작용으로 전환되기에 충분하다. (pp. 99~152)
우리 몸의 해독 시스템이 잘 돌아가게 하려면
간은 우리 몸의 주요 해독 기관이다. 간의 독성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간은 더 쉽게 일할 수 있고 건강도 좋아질 것이다. 체내 혈액 독소의 약 25%를 간이 해독한다.
간의 제 1단계 해독 과정을 항산화 영양소로 도울 수 있다. 이를 돕기 위해 코큐텐, 카로티노이드(동식물에 널리 분포되어 있는 적황 색소), 바이오 플아보노이드(생체 색소 화합물), 셀레늄(항산화 물질), 망간(항산화 물질, 세포 재생 및 면역 기능 유지), 구리(뼈 손실 방지, 피부 탄력, 심장근육 강화), 아연(효소의 구성 요소, 성장과 조직 골격 형성, 생식 및 면역 기능 원활)과 함께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A를 보충해햐 한다. 이 중 일부는 활성 산소를 직접 중화하고 또 다른 일부는 중화하는 효소를 활성화한다. 적생, 황색, 녹색 채소에는 항산화 영양소가 들어 있다.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파, 케일, 미니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가 제2단계 해독을 돕는다. 이 채소들은 간이 강력한 발암 물질을 제거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암 예방을 돕는다. 이런 식이 요법을 행하면서 동시에 고품질 영양 보충제를 섭취하면 독성에 대한 간의 방어 기능을 최대채로 유지할 수 있다. 매일 채소즙을 짜서 마시면 큰 도움이 된다. 채소를 즙으로 짜면 생물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귀중한 화학 물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이외에도 목속에 쌓인 독소 해독에 효과적인 방법들로, 사우나, 절식, 커피 관장, 비타민 C 플러시 등이 있다. (pp.235~238)
신체의 경로
신체의 활동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pp.307~331)
- 매일 반드시 최소한 30분 동안 운동을 해야 한다.
- 텔레비전을 보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하루 20분 동안 하는 리바운딩 운동(트램펄린 위에서 뛰는 운동)은 당신 건강에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힘들지 않게 할 수 있다.
- 하루 종일 당신의 호흡을 지켜보라. 올라른 호흡은 긴장을 오나화하고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며 세포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한다.
- 몸의 많은 부위를 햇볕에 자주 노출시켜라. 햇볕 쬐기가 불가능하다면 고품질의 비타민D보충제를 섭취하라.
- 의료용 엑스레이부터 휴대폰, 공항 스캐너(수동식 검색대를 요청하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라.
- 밤 11시 전 잠자리에 들고 매일 8시간의 숙면을 위해 노력하라
- 소음을 피하라. 특히 지속적이고 시끄러운 소음을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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