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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늦게 일어났었는데, 다시 5시 기상을 회복해야겠다.
일이 있든 없든 5시 기상을 습관화 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단, 자기 전에 미리 아침에 할 것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해야 할 것이 없으면 일찍 일어나려는 의지도 약해진다.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이 종업원이나 제3자에게 제공받은(받을) 용역이나 가치에 대해서 일정한 기간을 두고 주식이나 현금으로 보상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주식기준보상거래라고 한다.
주식기준보상거래는 크게 주식결제형과 현금결제형이 있다.
아래와 같은 가득조건에 따라 구분된다.
| 용역제공조건 | 특정기간 동얀 용역 제공 조건 | |
| 성과조건 | 시장성과조건 | 목표주가의 달성, 주식선택권의 목표내재가치 달성 |
| 비시장성과조건 | 목표이익, 목표판매량, 목표매출액 달성 |
*내재가치 = 주가(주식의 공정가치) - 행사가격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 추정
| 종업원 및 유사용역제공자 | 부여일 기준으로 공정가치 측정. (특정요소에 대응하는 근무용역의 가치를 직접 측정 불가) |
| (종업원 예외) |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지분상품을 내재가치로 최초 측정. 매 보고기간말 내재가치 재측정 |
| 종업원 아닌 거래상대 |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준보상거래 |
가득이후 권리소멸
행사할 수 있는 기간에 주식가격이 행사가격을 초과하지 않으면 권리가 행사되지 않고 소멸한다.
이 경우, 가득기간 동안 용역을 제공받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금액을 환입하지 아니한다. (당기손익 인식 불가)
중도청산
주식선택권을 중도청산하는 것은 자본거래에 해당하므로 자본거래손익(자본차감)으로 처리한다. 다만, 재매입일 현재 공정가치를 초과하여 지급한 금액은 추가로 보상한 것으로 보아 비용으로 처리한다.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못해 취소되는 경우는 중도청산 회계처리를 하지 않고, 이미 인식한 금액은 환입한다.
조건변경
종업원에게 불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 수량이 감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인정하지 않는다. (수량이 감소하는 경우는 취소된 수량이 가득된 것으로 보아 잔여가득기간에 인식할 금액을 즉시 인식한다.)
※참고: 2022년 기출 : 기존 보상금액을 구하고, 2차로 증액된 부분만 계산해서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