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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찌든 때 없애기
싱크볼, 식기 건조대 등 물때가 많이 생기는 곳에는 전기 주전자에 물을 가득 넣고 구연산을 적당량 넣어 끓인 후 에 끓는 구연산수를 싱크볼이나 건조대 등에 부어서 솔로 닦아낸다.
가스레인지 화구 등에 있는 찌든 때는 과탄산소다를 사용하면 좋다. 주의할 점은 과탄산소다의 큰 알갱이를 완벽하게 녹인 후에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알갱이가 잘 녹지 않으면 물체에 달라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물에 오래 담궈 놓으면 어느 정도 녹기는 하지만 더 빠른 시간 안에 녹이고 싶다면 뜨거운 물을 이용하면 된다.
전자레인지 & 오븐레인지 내부 청소
기름때는 기름으로 지운다. 키친타월에 식용류를 살짝 묻힌 후 닦으면 벽에 눌어붙은 기름때가 지워진다.
오래된 때를 없애고 싶을 때는 물에 적신 행주를 넣고 2분 정도 돌린 후 내부에 수증기가 가득 찼을 때 닦으면 된다.
베이킹소다 희석액으로 닦아낸 후 2차로 70%의 에탄올이나 소주, 구연산 희석액 등으로 닦아내면 세정과 살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TIP) 천연세제 3총사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로 이해하는 과학 상식
구연산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산'이고, 베이킨소다와 과탄산소다는 '염기'이다.
1. 산과 염기가 만나면 중화작용이 일어나 세정력은 약해진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을 함께 뿌렸을 때 뽀글뽀글 거품이 생기는데 이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흔히 이 거품을 때가 더 잘 지원진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산과 염기의 중화작용으로 세정력은 떨어진다.
2. 산과 염기가 만나면 물때를 제거한다.
구연산이 물때 제거에 탁월한 이유는 물때의 성분이 염기성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구연산을 사용하면 염기성인 물때와 만나 중화작용으로 물때가 사라진다.
3.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는 모두 염기성이다
과탄산소다는 베이킹소다보다 조금 더 강한 염기성을 갖고 있다. 어차피 같은 염기성이기 때문에 굳이 두 제품을 섞어서 사용할 필요가 없다.
4. 비누와 세탁세제는 거의 염기성에 해당한다
엣날에 빨래 헹굼단계에서 식초나 구연산을 넣던 이유는 빨랫감에 있는 염기성을 중화시켜 옷감의 손상을 줄여서 오래도록 잘 입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식초와 구연산은 섬유유연제보다 향은 떨어질 수 있지만 오히려 더 안전한 방법이다.
TIP) 베이킹소다, 구연산, 과탄산소다 사용법
1. 과일을 뽀득뽀득 깨끗하게 세정하고 싶다면 베이킨소다 희석물에 담궈 씻어내면 된다. 다만 농양제거가 목적이라면 맹물에 담궈 놓는 것이 제일 좋다. 농약은 수용성이기때문에 베이킹소다 희석물보다 맹물에 더 잘 녹아 나온다고 한다.
2. 화장실 등을 청소할 때에는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수세미로 밀면서 물로 닦아내면 되고, 마지막에 구연산을 뿌리고 물로 씻어서 마무리할 수 있다.
참고: 슬기로운 미니멀 라이프 (홍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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