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 순간을 마지막 기회처럼 나달은 매 순간을 그의 마지막 기회(Last Chance)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던 것 같다. 그래서 2007년 경기에 패배했을 때 자신이 그 기회를 놓쳤다고 힘들어했던 것이다. 프로의 삶이 얼마나 짧은지 그는 알고 있었고, 그에게 다가온 기회를 낭비한다는 생각을 견딜 수가 없었다. My uncle Toni, the toughest of tennis coaches, is usually the last person in the world to offer consolation; he criticized me even when I win. It is a measure of what a wreck I must have been that he abandoned the ha..

나달의 어린시절 나달은 4살때부터 동네 테니스 클럽 코치였던 삼촌으로부터 테니스를 배웠고 십대일 때 친구와 함께 윔블던 경기장을 방문하면서 언젠가 윔블던 코트에서 경기를 하겠다고 꿈꿔왔다. 20살이 되던 2006년에 처음으로 윔블던에서 패더러와 경기를 했다. 처음 경기를 하면서 5세트도 못 가서 졌지만 그 때만 해도 경기를 하는 것만도 영광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듬해 2007년 다시 패더러와 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5세트까지 가서 결국 패배했을 때는 무척 힘든 시간을 가졌다. 이 시기에 그는 이렇게 고백한다. My defeat in 2007, which went to five sets, left me utterly destroyed. I knew I could have done better, 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