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파민 금식 6일째.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유튜브를 좀 많이 보게 된다. 여유가 생기니 유혹도 생기는 건가 보다. 아니면 영상을 보다 보면 뭔가 깨달음을 얻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심리때문인까... 그래도 변명하자면, 예전처럼 홈 화면에 추천된 영상들을 이것저것 보지 않고, 나중보기로 체크된 영상들 위주로 본다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발전한 모습이다. 커피는 이제 아예 당기지도 않는다. 오늘은 보이차로 충분하다. 블로그에 쓴 글도 다시 읽어보니 어딘가 어색하여 손을 대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린다. 아직 블로그 어린이라서 이것저것 서툴다. 블로그 제목도 여러번 바꿔본다. 오늘도 비가 오다 그치다를 계속해서 공원걷기는 포기한다. 도파민 금식을 잘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밥도 가급적 소박하게 먹고 ..

내일부터 40일 도파민 단식을 해보기로 했다. 요즘 시간이 그냥 흐르는대로 막 사는 것 같아서 뭔가 자아성찰이 필요한 것 같아서다. 40일 도파민 단식은 유명한 유튜브채널인 에서 알게 되었다. 여기서 이라는 책이 소개되었다. 저자는 40일 동안 커피나 게임과 같은 도파민 자극에서 벗어나, 명상이나 걷기와 같은 긍정적인 도파민 형성을 시도한다. 이 뿐만 아니라, 실리콘벨리에서는 하루 도파민단식도 유행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루동안 아예 핸드폰 사용을 하지 않고, 음식도 먹지 않는 다소 극단적인 단식을 행한다. 도파민 단식을 한 사람들은 "This made me rethink my whole life."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새로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도파민단식을 해보란 말이다. 도파민 단식을 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