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는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부산지역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다양하고 흥미있는 사례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 주변에도 이와 유사한 것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다. 지바 현 이치카와 시에 사는 한 고령자의 사례도 눈길이 간다. 68세의 오구라 씨는 집 근처에 살던 장남 가족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집이 통째로 비게 되자 부엌 등을 개조해 평소 염원하던 커뮤니티 카페로 오픈했다. 부친이 생전에 집 안에서만 외롭게 지내다 쓸쓸히 생을 마감한 것이 두고두고 후회로 남았기 때문이다. 오루라 씨는 커뮤니티 카페를 열기 위해 꼼꼼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공인 사단 법인인 장수사회문화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커뮤니티 카페 개설강좌를 수강해 카페 운영 노하우..
Well-dying
2022. 2. 18.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