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죽음을 생각해야 하는가? 잘 살기 위해선 죽음을 생각해야 한다. 이 책 는 죽음을 여러가지 측면으로 비춰보고 있다. 물리적인 측면, 형이상학적 측면, 사회적 측면 등등. 우리가 가질 수 있는 죽음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에 답하고 있다. 최준식 교수는 에서 여러 종교가 제시하는 '행복 획득법'으로 기독교의 사랑, 불교의 자비 그리고 유교의 인을 들면서 "진정한 행복이란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살 때만 얻을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제각기 독립된 존재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모두가 서로 연결된 존재이다.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도 얼마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백살 가까이 나이가 드니까 나자신과 내 소유를 위해 살았던 것은 다 없어져요. 남을 위해 살았던 것만이 보람으로..
Well-dying
2022. 6. 22.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