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얼마나심리적 시간에 지배당하고 있는지 스스로 경계하고 싶다면, 다음의 간단한 기준을 활용해 보세요.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기쁨, 편안함, 유쾌함을 느낍니까? 그렇지 않다면 시간이 현재의 순간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며, 삶이 무거운 짐이나 투쟁처럼 여겨질 겁니다. 당신이 하는 일이 기쁘거나 편안하거나 유쾌하다고 느끼지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하는 일을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단순히 일하는 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무엇을 하는가'보다는 '어떻게 하느냐'가 언제나 더 중요합니다. 당신이 일의 결과보다 그 일을 하는 행위 자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그것이 무엇이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세요. 이것은 그 일을 있는 그대로를 온..
책이 좋아
2022. 5. 1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