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병으로 오랫동안 투병하다가 앙상한 뼈만 남은 채 죽는 죽음도 있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는 죽음, 장수를 누리고 잠들듯이 평안히 돌아가는 죽음도 있다. 우리 대부분은 가족의 구성원 외에 다양한 죽음의 모습을 접하지는 못한다. 죽음은 우리가 원치 않는 것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죽음의 방식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생명을 연장하는 방식이 고문과 같다면 아무도 그 의미없는 인공적인 삶을 원하진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노화상태의 단계별로 적절한 생활과 마음의 처방을 제시하고 있다. 사실 노화는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노화에 대한 준비는 단계별로 적절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맞다. 우리 대부분은 노화가 상당히 진행되거나 병이 악화되어야만 부산스럽게 이것 저것 치료방법을 들춰보..
Well-dying
2021. 6. 27.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