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했으나 태국으로 건너가 수행승이 되었다. 많은 우화와 경험담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저자가 수행을 하면서 깨달은 바를 정리한 내용이다. 종교가 다르더라도 지혜로운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글로 이 책을 시작한다. 어느 만화에서 읽은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다.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원하는 어떤 것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원하는 그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코끼리를 간절히 갈구하면 언제가는 그것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세상은 말한다. 하지만 그것을 결국 또 다른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왜냐하면 거기 언제나 더 멋지고 아름다운 코끼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기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책이 좋아
2022. 4. 22.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