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책은 도끼다 '책은 도끼다'에 후속작으로 '다시, 책은 도끼다'가 나왔다. 독서에 대한 작가의 생각을 여러 작품들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광고전문가이자 카피라이터다. 책 곳곳에 광고카피같은 문장들이 나를 미소짓게 만든다. 예를 들면, '오늘 소개해드린 책들도 여러분 눈앞에 날고 있는 예쁜 나비였으면 합니다.' 같은 문장들이다. 독서에 대하여 작가는 말한다. 독서가 대화보다 낫다고. 동감이다. 책은 생각이 응축된 것이기 때문에 좀 더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화는 사실을 아는 것과 상대방을 교육할 때 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처럼 대화를 통해 상대방이 모르는 것을 깨달아 알도록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소크라테스같은 선생님이 늘 있는 것..
책이 좋아
2021. 8. 2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