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좀 황당하다. 저자는 이 제목을 통해 뭘 말하고 싶었던 걸까? 책 내용을 보니 제목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집중력과 창의력, 사고력부터 감정과 기분까지, 이 모든 것은 '머리'와 '마음'이 아니라 '몸'의 문제라는 것을 제시한다. 또한 사고는 두뇌만의 독점적 활동이 아니고 사고할 때 몸의 나머지 부분들잉 열심히 일하는 뇌를 그저 감탄하며 바라보고만 있지 않다. 사고는 감각과 운동과 자세의 지원을 받는다. 요컨대 몸 전체의 도움을 받는다는 말이다. 그냥 웃어라, 행복해지리니! 억지로라도 웃으면 실제로 뇌가 착각을 하여 웃을 때 나오는 호르몬을 생성한다는 것은 이미 들어왔지만, 이 책에서는 이해하기 쉽도록 관련된 연구사례들을 설명하고 있다. 1988년 사회심리학..
책이 좋아
2022. 2. 24.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