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은 나의 멘토다 박웅현 작가는 라고 한다. 도끼라는 표현은 정말 섬찟할 정도로 파격적인 제목이 아닌가 싶다. 역시 광고쟁이니까 다른가 보다. 갑자기 박웅현작가가 즐겨 읽는 책의 종류가 궁금해진다. 얼음장같이 굳어있는 작가의 의식을 깨어내는 듯한 책들은 과연 어떤 책들이었을까 궁금해진다. 이런 생각도 든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보석과 같은 영감과 문구를 찾기위해 작가에게 거친 암석과 같은 인식을 깨기위해 책이란 도끼가 필요하진 않았을까. 내 스스로 책은 나에게 무엇인가라고 물어본다면 책은 나의 멘토다. 가끔은 소울메이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차 한잔을 앞에 두고 책과 마주하는 시간이 나는 좋다. 상대를 배려할 필요가 없이 그냥 내가 원하는 만큼 책과 대화하다가 덮을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때론 나도 ..
책이 좋아
2012. 7. 18.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