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갈하고 깔끔한 집으로 유지하려고 나름 청소도 열심히 하는 편이고 정리정돈도 수시로 하는 편인데, 청소와 정리정돈은 원샷에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매일매일 밥먹는 습관처럼 해야하는 것으로 여기는 게 맞는 것 같다. 하긴 사람의 몸도 규칙적으로 다듬고 씻어주지 않으면 금새 꾀죄죄함을 입게 마련이듯이. 책제목이 그럴 듯하여 읽어보었다. 단순한 내용이지만 다 맞는 말이다. 사소한 규칙들을 지키면 훨씬 깨끗한 집을 유지할 수 있다. 청소 안 하는 집의 90%는 바닥이 지저분하다. 이 소제목을 보고 무릎을 탁 쳤다. 사실 여러 집들을 방문해보면 바닥이 반들반들한 집이 있고, 어떤 집은 무심결에 바닥의 머리카락들이 보이고, 앉은 주변에 이러저러 먼지가 눈에 들어오기도 한다. 앉은 주변이 일단 깨끗하면 불쾌한 기..
책이 좋아
2022. 4. 24.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