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하늘과 땅이 영원할 수 있는 까닭은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늘과 땅이 영원할 수 있는 비결이다. 성인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뒤에 세움으로써 결국 앞에 서고 자신을 돌보지 않기에 오히려 보호받는다.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을 채워주면 당신이 필요한 것을 얻을 것이다. 자신을 버림으로써 성취를 이룬다. 영원하다는 것은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경계가 없이 어디에나 뻗어 있다. 자신를 위해 사는 인간은 자아(ego)라는 틀 속에 갇혀 영원함을 지닐 수 없다. 나를 버림으로써 영원함을 얻는다. 이 부분에서 떠오르는 성경구절이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
Well-dying
2021. 11. 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