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티스토리의 오블완 프로젝트에서 주는 이모티콘이 영 반갑지가 않다. 성의가 꽝!
너무 식상한 이모티콘 몇 개 가지고 이렇게 블로그쓰기 이벤트를 하는 게 사기당한 기분이다.
이 행사 주최한 팀장 혹은 마케팅담당자는 좀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안 함만 못하다는 것을. 다음부턴 티스토리에서 시행하는 프로젝트 참여 안한다.
소비자가 어떤 이모티콘을 원하는지 사전 조사도 안했을거다.
그냥 좀 기운이 빠진다.

공부집중시간표가 군데 군데 구멍이 많이 생기고 있다. 몰입하지 못한다는 증거이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일부턴 진짜로 구멍 안 생기게 잘 하자!
재무회계에서 우선주 배당에 대한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된다. 내일은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
아침새벽시간을 놓치니 공부시간을 많이 채울 수가 없다. 일단 5시 기상은 무조건 지켜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