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의 토대가 된 코넬대학교 칼 필레머 교수의 일명 ‘인류 유산 프로젝트’의 출발점은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자기계발서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시작했다. 칼 필레머 박사는 5년 동안 70세 이상의 1500명이 넘는 노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끝자락에서 깨달은 지혜들을 서른 가지로 정리했다. [아름다운 동행] '끌림' 보다는 '공유' 인생의 현자들은 하나같이 가치관의 공유야말로 오랫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말한다. '평생의 친구를 찾아라' 설렘보다 우정을 믿어라. 똑같은 사람과 한 침대에서 50년, 60년을 함께 자고 일어나면서도 사랑 타령을 할 것인가? '상대의 신발을 신어보라.' '뭐 어때, 고작 싸웠을 뿐인데.' [만족스러운..
책이 좋아
2012. 7. 18. 18:04